할아버지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린 댓글 0건 조회 125회 작성일 24-04-13 16:40 본문 이름 김*린 후기 내용 할아버지 보내드리러 다녀왔습니다. 깨끗하고 해가 잘 드는 추모공원의 모습을 보니 할아버지가 편하게 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보내드리는 길에 의전팀 팀장님이 노래를 불러 주셔서 위로받았습니다. 할아버지 잘 가실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후기글쓰기 이전글아버지를 모시며 24.04.13 다음글아버님을 편안히 모셨습니다 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