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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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신의반쪽 댓글 0건 조회 2,424회 작성일 18-05-01 10:29본문
To. 나의반쪽 당신
사랑하는 나의남편
당신의반쪽2018.05.01
그리움의 메마르지않는 눈물
젊은청춘에 떠나버린당신
어느덧 18년세월이 흘러구려
내나이도 벌써 57살이되었고
고등학생이던 큰아들은 결혼하여손주가2명
작은아들 대학생이랍니다
자식걱정에 눈도감지 못하고 떠난당신
이제는 당신도 편히 지내시구려
당신과 약속한대로 홀로 한평생 자식키워가며 열심히살았네요
밤새워 울다지쳐 잠들었던 그세월도
잊혀질까?했는데도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나네요
여보! 사랑합니다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잊지않을게요
젊은청춘에 떠나버린당신
어느덧 18년세월이 흘러구려
내나이도 벌써 57살이되었고
고등학생이던 큰아들은 결혼하여손주가2명
작은아들 대학생이랍니다
자식걱정에 눈도감지 못하고 떠난당신
이제는 당신도 편히 지내시구려
당신과 약속한대로 홀로 한평생 자식키워가며 열심히살았네요
밤새워 울다지쳐 잠들었던 그세월도
잊혀질까?했는데도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나네요
여보! 사랑합니다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잊지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