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 온라인 추모관 | 낙원추모공원

사랑하는 가족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 그립고 보고 싶은 고인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내보세요.

이민정

작성자 관리자 댓글 6건 조회 130회 작성일 25-05-27 15:41

故 이민정

(1978 ~ 2025)

故이민정 님의 온라인 추모관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그립고 보고 싶은 고인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을 아래 "추모글 입력란"에서 해주세요.

이은정 작성일 25-05-29 10:43

박찬숙 작성일 25-05-30 10:03

박정애 작성일 25-05-30 11:07

언제나 웃고 계시던 모습. 잊을 수가 없어요. 그 웃음 생각하며 추억하겠습니다.

박성배 작성일 25-05-30 13:10

김은민 작성일 25-06-01 11:26

늘 웃는 표정으로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모습이 눈에 선하고 감사한 일이 많습니다. 떠나보내기가 너무나 아깝지만 하느님의 끈 뜻이 있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우 작성일 25-06-02 10:41

너무나 그리운 이민정 부장님.
2023년도 함께 근무한 시간은 너무나 짧았지만 선생님의 따스함과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부장님 너무나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부장님과의 소중한 추억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