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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 그립고 보고 싶은 고인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내보세요.

이옥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8건 조회 108회 작성일 25-05-16 09:43

본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이옥동
(1937 ~ 2025)
故이옥동 님의 온라인 추모관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그립고 보고 싶은 고인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을 아래 "추모글 입력란"에서 해주세요.

추모글 목록

박영진님의 추모글

박영진 작성일

엄마 바깥에 나오니까 좋아?비도 맞고 바람도 느끼고 봄꽃 구경도 많이많이 하세요 자식들 걱정하지 마시고 부디 그곳에선 아픈곳 없이편안하세요 사랑해요

김소희님의 추모글

김소희 작성일

할머니 그곳에서 건강하구 행복하시길 바래요

박영민님의 추모글

박영민 작성일

울엄마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하셨네, 한 평생 걱정하시고 하셨으니 그 곳에서 행복 하셔요. 사랑 합니다!

박영순님의 추모글

박영순 작성일

엄마~~~엄마가 여기 없다는게  아직 실감이 안나지만
우리남매 다 잘지내구 있을떼니 엄마두 여기 걱정이랑 접어두고
잘지내구 있어~~~사랑해~~~

지오엄마글 같이보면 좋을것 같아서.님의 추모글

지오엄마글 같이보면 좋을것… 작성일

형님
고모님 마지막 배웅길에 힘께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네분 형제애를 보면서 부럽기도 했구요
사촌이여도 살갑게 맞아 주셔서 또 김사하구요

자식들 마음 아플까 고모님도 꽃피고 바랑 살랑 부는 좋은날 가신듯합니다 
자연을 맞으며 지내실 고모님도 너무 평안 하실테고 자식들 잊지 말라고 어버이날 떠나신게 고모님 뜻인것 같앴어요

높지도 낮지도 않은 편안한  고모님 계신 자리에 아카시아 꽃향기가 바람타고 날아와 뭉클했어요
파란하늘의 맑은 빛에 해를 따라 밝은 기운 받으시라고 해바라기를 드리고 싶었어요
하늘로 보내는 노란해바라기는 제가 고모님을 기억하는 마음 입니다

이제 한켠의 엄마의 빈자리도 조금씩 가슴에 기억하시고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셔요

박남경님의 추모글

박남경 작성일

안녕하세요 할머니 저 남경이에요 평소에 병문안 갔을때 신경 많이 못써드려서 죄송해요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편히 쉬세요

박정현님의 추모글

박정현 작성일

어머니...따뜻한 밥 한번 못해 드린게 마음에 제일 걸려요  죄송합니다.. 우리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어머니

전성현님의 추모글

전성현 작성일

할머니께 인사드렸던 소희 남편 전성현입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뵙지는 못했지만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 또한 오래도록 할머니를 기억하며 소희랑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봉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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