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사도 못한 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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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딸 이연옥 댓글 0건 조회 2,263회 작성일 18-09-07 21:25본문
To. 아버지 이판개
마지막인사도 못한 아버지께
큰딸 이연옥2018.09.07
아버지 ......
아버지하고 생각만해도 가슴이메여옵니다.
아버지 ! 우리곁을떠난지 벌써 7개월이 지나가고있네요.
잘가시 라고 마지막 작별 인사도 못하고 ,안아주지도못하고
아버지 혼자 먼길보내서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도 아버지가 제곁에 있는것만같아요
금방이라도 대문을열고 큰딸 안녕하고 올실것만같아
대문쪽으로 고개를 돌리곤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아버지 그곳에서 편안하십니까?
우리가족걱정마시고 아버지 지상낙원에서
아버지 하시고 싶은것 많이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버지를 영원히 사랑하는큰딸 올림.
아버지하고 생각만해도 가슴이메여옵니다.
아버지 ! 우리곁을떠난지 벌써 7개월이 지나가고있네요.
잘가시 라고 마지막 작별 인사도 못하고 ,안아주지도못하고
아버지 혼자 먼길보내서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도 아버지가 제곁에 있는것만같아요
금방이라도 대문을열고 큰딸 안녕하고 올실것만같아
대문쪽으로 고개를 돌리곤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아버지 그곳에서 편안하십니까?
우리가족걱정마시고 아버지 지상낙원에서
아버지 하시고 싶은것 많이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버지를 영원히 사랑하는큰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