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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 그립고 보고 싶은 고인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내보세요.

박복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5건 조회 32회 작성일 25-07-08 15:04

본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박복윤
(1943 ~ 2025)
故 김정순
(1948 ~ 2002)
사랑하는 가족, 그립고 보고 싶은 고인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을 아래 "추모글 입력란"에서 해주세요.

추모글 목록

박주영님의 추모글

박주영 작성일

아부지 .엄마  오랜만에 잘 만났는가.
거기서는  싸우지 말고
힘든일도 하지말고
좋은데 여행다니게
우리 아빠 엄마여서 행복 했었어.

박선하님의 추모글

박선하 작성일

고생만하고가신울아부지
혼자서반평생살아내시는라
얼마나힘드셨어
미안하고죄송합니다
못난딸은또늦은후회를합니다
아직도그리운우리엄마
아들곁에오니까좋지?
아부지싫어도잘챙겨주고
사이좋게지내셩
사랑해요우리엄마

박재영님의 추모글

박재영 작성일

아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화도 드리고 해야 했었는데.. 정작 걸려온 전화도 안받은 날이 허다하고.. 참 못난 아들입니다. 더 열심히 해서 잘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을 왜 떠난 뒤에야 알게 되는지.. 죄송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일걱정 하지  마시고 엄마하고 두손 꼭잡고 못다한 여행 다니면서 편안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아빠 엄마 아들이여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박주영님의 추모글의 추모글

박주영 작성일

열심히 해서 자격증 한번에 꼭 따자.
아부지도 좋아하실거야.
밥 잘 챙겨먹고.

예쁜 며느리님의 추모글

예쁜 며느리 작성일

아버님.며느리에요. 지금쯤 어머니랑 어디가 계신가요? 지금은 꿈인지 생신인지 그저 꿈이길 바래요.꿈이죠?
결혼하고 어머니 안계시고. 너무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던 초보며느리였는데 지금은 아버님이랑 생선도 같이먹고 회도 같이 먹고.
와인도 같이먹고. 전국노래자랑도 같이보면서 애기하고 어찌보면 식습관이 너무 닮아서 어머니가 안심놓고 .저를 아버님한테 보냈나봐요
주위서 정말 잘했던 며느라고 하시지만 전 크게 와닿지 않네요. 아직 더못다한 효도하고픈 일들이 많은데...
아버님 맛있게 구워드릴려고 차곡차곡 모아둔 도다리.납세미.갈치 이건 다드시고 가셨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이렇게 생각할꺼에요.어머니랑 아버님이랑 못다한 세계여행중이시란걸.여행중에 한번씩 잘지내고있다고 알려주세요.그리고 가끔 저희들이 어떻게 지내고있는지도 여기에
알려드릴께요.아버님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고 이제는 어머님이랑 즐거운 여행 마음껏 다니세요. 다음생에 다시 우리 만나요.열심히 기도 할께요. 저의 아버님되어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었어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봉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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