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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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 댓글 1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14 14:35본문
이름 | 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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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
후기 내용 | 살아생전 병원에 20년동안 입원해 계시다가 돌아가가셨는데 가족들끼리 상의한끝에 조그마한 납골당엔 절대 모시기 싫었는데 우연히 낙원 추모공원을 알게 되어 수목평장으로 모시계 되었습니다 봄이면 봄꽃도 보시고 여름엔 소나기도 맞으시고 가을엔 이쁜 낙엽도 보시고 겨울엔 또 차디찬 바람도 맞아 보시겠죠....살아생전 병원에만 계셔서 어디 좋은데 모시고 가보지도 못한게 한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여기 낙원에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찌나 마음이 편안해 지던지...ㅠㅠ저희 어머니 좋은곳 에서 편안하게 잘 쉴수 있게 해주신 낙원추모공원 의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환경 만들어 주시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사랑합니다!그곳에선 아픈곳 없이 좋은곳 좋은것 많이 보시고 행복하세요.
불효자 막내아들..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낙원추모공원(에데나)입니다.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저희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저희의 마음이 닿길 바라며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