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평안히 모실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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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 댓글 1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4-26 14:31본문
이름 | 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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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
후기 내용 | 엊그제 어머니를 추모공원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힘든 마음으로 찾아간 자리였지만, 추모공원 관계자분들께서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고요해서, 어머니를 평안히 모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 절차를 정성스럽게 안내해주시고, 저희 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어주려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머니도 편안히 쉬실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낙원추모공원(에데나)입니다.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저희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저희의 마음이 닿길 바라며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의 진정어린 의전진행과 헌정곡을 통해 유족분들이 오늘을 뜻깊고 아름다웠던 날로 추억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인과 유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감을 이루어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든 임직원들은 가족분들께서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성묘,참배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