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낙원추모 공원에 모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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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 댓글 1건 조회 122회 작성일 25-05-20 10:49본문
이름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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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
후기 내용 | 2025년5월7일 아버지를 낙원추모 공원에 모시게되었습니다
아버지가시는길 외롭지않게 평소좋아하시던 헌정곡도 불러주시고 유족들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의시설도 깨끗하게 잘되어있어서 잠시나마 쉴수있는공간이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리가잘되어있어 만족하며 아버지를모실수있는곳인것 같습니다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낙원추모공원(에데나)입니다.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저희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저희의 마음이 닿길 바라며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버님께서 낙원의 아름다움과 좋아하셨던 헌정곡을 벗삼아 가시는 길, 평안하게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유족분들의 바램처럼 오늘을 뜻깊고 아름다웠던 날로 추억하실 수 있길 바라며
낙원에서 편안하게 쉬다 가실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신경써서 가꾸고 관리하겠습니다.
고인과 유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감을 이루어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든 임직원들은 가족분들께서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성묘,참배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