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 댓글 2건 조회 101회 작성일 25-06-17 17:08본문
이름 | 오*늘 |
---|---|
만족도 | |
후기 내용 | 저희 어머니는 다른 봉안당에 있다가 낙원추모공원으로 이장했습니다. 봉안당 위치가 마음에 안 들었고, 어머니가 좋아하던 과일이나 간식 하나도 못 드리는 게 너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알아보았고, 그중 한 곳이 낙원추모공원이었습니다.
가족들과 낙원추모공원을 방문하였고, 오자마자 여기다! 싶었습니다.^^ 경치나 위치 적으로는 말할 필요 없을 만큼 좋았고, 다른 곳은 입구에 주차하고 먼 곳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여긴 차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깨끗합니다. 시기마다 청소하고 가꾸는 곳이 아닌, 이 더운 날씨에도 수시로 관리하시더라고요. 바빠서 자주 못 오더라도 믿고 모실 수 있는 곳이겠다 싶었어요.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 어머니, 햇빛 잘 드는 곳에 모셔두니 이제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해 주시는 성악가분들께 감사합니다. :) 작업반장님도 더운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어머니를 낙원 추모공원에 모시고 마음이 편안하시고 모든 서비스에 만족을 하셨다니 어머니께서도 하늘님의 마음을 충분히 받으셨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낙원 추모공원에 어머니를 소중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