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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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준 댓글 1건 조회 47회 작성일 25-07-16 14:12본문
이름 | 신*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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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
후기 내용 | 내동생 들어갈 자리 시간이 지나 아쉬움을 남기기 싫어 낙원추모공원 묘터에 모셨습니다. 정성스러운 의전 행사 마음편한 장소 부모님을 대표해 제가 자리를 지정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100%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사후 관리 잘 부탁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과 직원들의 친절해 걱정은 많이 덜고 갑니다.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낙원추모공원(에데나)입니다.
고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저희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저희의 마음이 닿길 바라며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드넓은 낙원추모공원에서 동생분이 평안하게 영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동생분 뵙고 가시는 길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가꾸어 나가고 관리하겠습니다.
고인과 유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감을 이루어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든 임직원들은 가족분들께서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성묘,참배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