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보내며 다시 만날 시간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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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8-02 17:22본문
| 이름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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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
| 후기 내용 | 부모님인 아버지를 보내며 마지막 장소인 낙원추모공원을 보며 이런곳이 있어 마음한곳에 또 다른 보금자리를 찿았습니다. 아버지가 고생만 하시던 세상을 등지며 떠나보내고 또 다른 세상인 곳으로 찾아가서 자식된 도리로서 어찌할 도리리를 몰랐는데 낙원추모공원을 보며 미음을 놓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여기 이곳에서 마음 편히 자유롭게 어디라도 찾아다니며 있을수있는 장소에 있겠다 싶어. 자식된 마음 한편으로 편 했습니다. 적어도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힘들어 하지도 않고 있을수 있겠다 싶어 처음 그곳을 보며 정말 좋았습니다. 탁트인 장소에서 시원한 전경에 깨끗하고 예쁘게 가꿔놓은 환경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된다면 할수있다면 나 또한 그곳에 부모님 모신 그자리 옆에 함께 있고 싶다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사심이나 또 다른 마음으로 전 하는 말이 아닙니다. 꼭 한번 가셔서 보셔도 좋겠습니다. 꼭 한번 보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수 있을꺼라 자부합니다. |